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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내고장 명물]국내 최대규모 '안양시민의 북' 제작, 시에 기증

    안양시의 발전과 주민 화합을 기원하는 국내 최대규모인 '안양시민의 북' 이 한 시민의 지역사랑과 37년간 북 만들기로 외길인생을 걸어온 장인 (匠人)에 의해 제작돼 화제를 모으고

    중앙일보

    1997.10.30 00:00

  • 여의도를 수도권 관광 중심지로

    요즘 관광적자가 25억달러라는 소식들이 전해지자 청와대 대책회의까지 열리면서 흑자 관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. 나는 17년간 미국에서 한국으로 관광객을 송출해왔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7.12 00:00

  • 법규제 피해 「이름」홍보 겨냥/선거용 저서(정치와 돈:72)

    ◎대부분 자비… 외국어 모르면서 번역서 내기도/주간연재 86년 9월 전두환 대통령이 계엄령을 계획하고 있었다는 비사를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이종율씨가 최근 『대권의 주변』이라는

    중앙일보

    1991.11.03 00:00

  • TV앵커맨

    앵커맨의 매끄러운 진행을 돕기 위한 것으로 프롬프터라는게 있다. 앵커용 방송원고 화상기쯤으로 해석하면 된다. 지금은 앵커가 카메라를 똑바로 쳐다보고 자막처리된 원고를 읽을수 있도록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8.30 00:00

  • 남북의 TV 개방

    2년 전 KBS-TV에서 방영한 『동토의 광fks』이란 특집프로를 본 시청자들은 두 가지 점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. 하나는 우리 방송에서 북한의 TV 화면을 그대로 방영한 것에 놀

    중앙일보

    1989.11.20 00:00

  • 5공비리특위 청남대 현장조사|문마다 경계…2시간 걸려 본관에

    ○…국회 5공비리특위의 1일 청남대조사는 지난달 12일의 「조사거부」 이래 두번째로 오전 11시5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7시간40분 동안 진행됐는데 출입절차에 대한 시비로 본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9.02 00:00

  • 완벽한 등화관제 훈련되도록

    전두환 대통령은 20일 밤 남산에 있는 서울타워 전망대에서 을지 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된 야간등화관제 훈련상황을 약20분간 점검했다. 전 대통령은 이날 밤9시30분 전망대에 도착,

    중앙일보

    1985.08.21 00:00

  • 적 기습 대비책 철저히

    전두환대통령은 17일밤 서울시내 일원의의 민방위 및 야간등화관제실시 상황을 약2시간30분동안 돌아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. 전대통령은 이날 밤 9시30분 청와대를 나와 승용차편으로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9.18 00:00

  • 민정시찰

    취임 4주째에 접어든 전두환 대통령의 정치「스타일」이 서서히, 그러나 확연하게 부각되고 있다. 전대통령이 그동안 일관되게 피력하고 또 행동으로 보여준 통치의 방향은 성실한 서민들이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9.24 00:00

  • "서울을 한눈에…남산타워를 개방하자"|체신부선 "군사시설 보호위해 아직은 곤란"

    ○…올년 준공된 이래 아직 일반에게 공개된 적이 없는 동양에서 제일 높은 남산「타워」관망대를 개방, 시민들이나 외래객에게 서울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게 하자는 여런이 대두되고 있다

    중앙일보

    1980.04.11 00:00